Chopin Etude Op.25 No.11
겨울바람이라는 별칭으로 더 유명한 쇼팽 에튀드 25-11.
듣고 있으면 매서운 칼바람이 눈 덮인 벌판을 휩쓸고 지나가는 광경이 연상된다.
피아니스트 김세훈 연주.
Liszt - Transcendental Etude S.139 No.4 "Mazeppa"
리스트의 마제파. 이어서 재생된 곡인데 겨울과 아주 잘 어울리는 느낌이다.
https://youtu.be/XLkCFFoB2S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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